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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중·동부권 23개 시·군 오존주의보 해제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16일 오후 7시를 기해 경기 남·중·동부권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오존주의보가 해제된 곳은 남부권 5개 시(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와 중부권 11개 시(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동부권 7개 시·군(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등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존주의보가 아직 유지되고 있는 곳은 북부권 8개 시·군(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다.

오존 방어
오존 방어(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30도를 육박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이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hihong@yna.co.kr


goal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19: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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