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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4경기 연속 홈런…시즌 23호

SK 와이번스 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SK 와이번스 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최정(30·SK 와이번스)이 4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2년 연속 홈런왕을 향해 한 발 더 대디뎠다.

최정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트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삼성 선발 재크 패트릭의 4구째 시속 132㎞의 포크볼을 잡아당겨 왼쪽 펜스 너머로 날렸다.

이로써 최정은 13일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부터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였다.

최정은 시즌 23호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18: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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