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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우울증 청소년, 디딤센터에서 치유하세요"

송고시간2017-06-19 06:00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여성가족부 제공]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여성가족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여성가족부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우울증 등 정서·행동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하반기 장기 치유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만 9∼18세 청소년 60명을 모집한다. 청소년들은 8월21일부터 12월15일까지 경기 용인시 디딤센터에서 상담 및 정신의학 진료, 진로탐색,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디딤센터는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돼 수업일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2012년 개원한 디딤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청소년 4천여 명이 치유 과정을 거쳤다. 수료한 청소년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자기만족도·자아존중감 등 긍정지수는 평균 13.5% 증가하고 우울증·불안 등 위험지수는 평균 22.0% 감소했다고 여가부는 설명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31-333-1900.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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