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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쿠데타 '주요' 가담자 첫 판결…23명에 종신형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지난해 터키에서 발생한 주요 쿠데타 가담자에 대한 첫 판결이 나왔다.

앙카라법원은 15일(현지시간) 쿠데타 가담자 23명에게 헌정질서 전복 기도 혐의로 종신형 또는 가중 종신형을 선고했다.

법정에 출석하는 터키 쿠데타 가담자들
법정에 출석하는 터키 쿠데타 가담자들지난달 22일 앙카라 특별법정에 출석하는 터키 쿠데타 사범들 [EPA=연합뉴스]

그간 가담 정도가 경미한 쿠데타 사범에 관한 판결이 일부 있었으나 이스탄불과 앙카라의 주요 가담자에 관한 판결은 이날이 처음이라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보도했다.

18명에게 가중 종신형이, 5명에게 종신형이 각각 선고됐다.

전 대통령궁 경비대장은 12년형에 처했다.

가중 종신형은 종신형보다 수감 조건이 더욱 엄한 징역형으로 2004년 사형제가 폐지되면서 도입됐다.

쿠데타 진압 후 전국적으로 5만 여명이 쿠데타 가담 혹은 배후 연계로 기소됐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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