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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문화 발원 충주서 국립박물관 건립운동 활발

내달 8일 범시민 결의대회…9월엔 학술대회 개최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중원문화의 발원인 충북 충주에 국립박물관 건립 추진 운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2015년 충북 충주시 호암동 일원 유적 발견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년 충북 충주시 호암동 일원 유적 발견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추진위는 내달 8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국립충주박물관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어 충주시민들의 의지를 보이기로 했다.

오는 9월 20일에는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국립충주박물관 유치(설립)를 위한 심포지엄도 열린다.

김쾌정 한국박물관협회장이 박물관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국립충주박물관 유치에 따른 기대 효과 분석과 중원문화권의 특성을 주제로 한 토론이 이어진다.

박물관 유치를 전담할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범시민 추진위원회'도 꾸려졌다.

손창일 충주문화원장이 추진위원장을 맡고 이종배 국회의원이 상임고문, 조길형 충주시장·이종갑 충주시 의장이 고문을 맡는 등 각계 인사 102명이 참여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대한민국 5대 문화권의 하나인 중원문화권 중심지 충주에 국립박물관이 있어야 한다는 각계의 뜻을 결집해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에는 국립박물관이 없어 국보 제102호인 충주 정토사지 홍법국사탑과 2015년 호암동에서 출토된 청동기 유적, 충주댐 수몰지구 발굴 유물 등이 다른 지역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8 1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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