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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민주동문회 "백남기 사망사건 재조사…관련자 처벌"

고개 숙인 서울대병원
고개 숙인 서울대병원(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5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고 백남기씨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에서 김연수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7.6.15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대 민주동문회는 16일 "백남기 농민 사망에 대한 분명한 진상 재조사와 책임자에 대한 예외 없는 처벌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대 민주동문회는 성명을 통해 전날 백남기 농민의 사망 진단서에서 사망 원인이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된 데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서울대병원의 사망 진단서 수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남기 농민이 사망한 지난해 9월 많은 의료 전문가들의 잘못된 진단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당시 백선하 주치의는 외인사가 아닌 병사를 고집했다"며 "이후 이뤄진 백남기 농민 사망에 대한 조사는 직접 살인자와 지휘자 책임을 끝내 밝히지 못했고 결국 흐지부지됐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백남기 농민의 사망 사건에 대한 분명한 진상 재조사를 요구한다"며 "재조사를 토대로 사건 관련 책임자는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서울대학교 병원이 어떤 관련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도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1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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