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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컸는데…" 세월호 3층 식당·로비 수색 소득 없이 마무리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세월호 미수습자 추가 수습 가능성이 컸던 3층 식당과 로비에 대한 수색이 소득 없이 마무리됐다.

세월호 3층 식당 수색 진입로
세월호 3층 식당 수색 진입로

16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수색팀이 지난 15일 오후 3층 식당과 로비의 1차 수색을 마무리했지만 추가로 유골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습본부는 지난달 초부터 한 달 넘게 이곳을 수색해왔다.

4층과 연결되는 계단과 로비, 식당까지 있는 넓은 공간이고 펄이 높이 2m 이상 쌓여 있는 곳이 많아 미수습자 수습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그러나 지난 14일 오전 이곳에서 수거한 진흙 분류 작업을 하던 중 작은 뼛조각 한 점을 수습한 것을 제외하고는 추가로 유골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습본부는 현재 객실부인 3∼5층 44개 구역 중 41곳의 1차 수색을 마쳤다.

이번 주말까지 3층 주방 뒤쪽 객실, 에어컨실, 5층 귀빈실과 교사 객실에 대한 1차 수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습본부는 이달 말까지 1차 수색 과정에서 장애물 등으로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던 공간에 대한 추가 수색을 벌인 뒤 미수습자를 모두 찾지 못하면 7월부터는 화물칸 수색을 시작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11: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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