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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남부시장에 경남 특구상품 판매점 문 열었다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중인 양산시 남부시장에 경남 지역특구에서 생산한 우수상품을 전시하는 판매장을 개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산 남부시장에 문을 연 지역특구 우수상품 판매장.
양산 남부시장에 문을 연 지역특구 우수상품 판매장.[경남지방중소기업청 제공=연합뉴스]

특구 상품 전문판매점이 경남에 생긴 것은 양산 남부시장이 처음이다.

시장내 고객쉼터에 판매점을 차렸다.

중소기업청은 지역특구 기업과 상인들을 연결해주고 양산 남부시장 상인들은 판매점을 운영한다.

단감김치(창원단감산업특구), 양파껍질차(창녕 마늘·양파산업특구), 산양삼가공품(햠양 산양삼산업특구), 한방약초샴푸(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 사과주스(거창 사과·딸기특구) 등 경남 5개 지역특구에서 생산한 30가지 품목을 상설 판매한다.

양산 남부시장 지역특구 우수상품 판매장 개소식.[경남지방중소기업청 제공=연합뉴]
양산 남부시장 지역특구 우수상품 판매장 개소식.[경남지방중소기업청 제공=연합뉴]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11: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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