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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기술도입한 미국 제약사 나스닥 상장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한미약품[128940]은 현재 먹는 항암제를 공동개발 중인 미국의 제약사 '아테넥스'(옛 카이넥스)가 나스닥에 상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아테넥스에 새로운 투자가 유입됐다"며 "두 회사의 항암제 공동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테넥스는 지난 2011년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용(먹는 약)으로 바꾸는 '오라스커버리'을 기술을 한미약품으로부터 도입한 제약사다.

두 회사는 오라스커버리 기술이 적용된 4개의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남미 8개국에서 유방암 치료제 '오락솔'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나머지 3종 항암제인 '오라테칸'과 '오라독셀'은 임상 1상을 하고 있고, 나머지 1종 '오라토포'는 임상 1상을 허가받은 상태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1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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