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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인권회의 참석 北관리, 유엔기구에 대북지원 요청"

RFA, 소식통 인용 보도…VOA "美구호단체, 북한에 영양쌀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인권 관련 회의에 참석한 북한 외무성 고위 당국자가 유엔기구들을 만나 인도적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6일 보도했다.

RFA는 제10차 유엔 장애인권리협약(CRPD) 당사국 회의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리흥식 북한 외무성 대사가 유엔아동기금(UNICEF)과 유엔개발계획(UNDP)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유엔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UNICEF, UNDP는 평양에 상주하면서 대북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는 기구들이다.

리 대사 일행은 이들 유엔기구 측에 더욱 활발한 대북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RFA는 밝혔다.

RFA는 유엔에서 발이 넓은 것으로 알려진 리동일 북한 외무성 국제기구국장도 리흥식 대사의 이번 뉴욕 방문에 동행했다고 유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리동일 국장은 주유엔 북한 대표부 차석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본부를 둔 국제 구호단체 '라이즈 어겐스트 헝거'(Rise Against Hunger)가 최근 28만5천 끼 분량의 영양 쌀을 북한에 지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이 쌀은 미국 구호단체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이 지원하는 북한 내 결핵·간염 전문병원과 요양원 환자들에게 제공됐다고 '라이즈 어겐스트 헝거'의 캐런 쿡 언론담당관은 밝혔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08: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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