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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건설업, 사업기회 기대…비중확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6일 부동산시장에서 정부의 규제와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우려는 단기에 그치고 새로운 사업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설업종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광수 연구원은 "문재인 정부가 대출 규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부활,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 부동산 대책을 논의해 내놓을 계획"이라며 "부동산 정책은 단기적으로 주택시장 변동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올해 하반기 아파트 입주물량도 상반기보다 54% 늘어난 23만 가구로 반기 기준 2000년 이후 최대에 달할 것"이라며 "입주 공급에 따른 시장 변화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정부 규제와 입주물량 증가로 건설업과 부동산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변화는 항상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일시적 우려보다 신규 분양 아파트 감소, 노후 주택 증가, 임대 부동산시장 확대 등 주택사업 변화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택사업 경쟁력을 확보한 중형 건설회사와 안정적인 자기 자본을 유지하는 대림산업[000210]과 현대건설[000720]의 사업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만396가구로 작년 동기보다 2.3% 증가했고 아파트 가격은 3.3㎡당 평균 1천948만원으로 전달보다 0.32%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 지역 아파트 거래량도 지난달 2만1천912가구로 20.6% 늘어났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08: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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