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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말까지 대체로 맑아…동해안 너울 주의

무더위를 피해서 가자
무더위를 피해서 가자(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7.6.15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6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다.

대구기상지청은 대구·경북 낮 최고기온이 20∼31도로 전날보다 3∼9도 낮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부터 17일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너울로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구·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주말인 17~18일은 대체로 맑아 나들이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지만 아침 최저기온이 12∼18도에 머물러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6 06: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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