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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쓰고 망치로 유리 '와장창'…정육점 금고 턴 10대

송고시간2017-06-16 06:53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영도경찰서는 16일 심야에 영업이 끝난 정육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17)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헬멧 쓴 채 망치로 가게 전면 유리 부수는 10대들 [부산 영도경찰서 제공=연합뉴스]

헬멧 쓴 채 망치로 가게 전면 유리 부수는 10대들 [부산 영도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이군 등은 지난 1일 오전 2시 10분께 부산 영도구의 한 정육점 전면 유리창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해 금고 안에 있던 12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폐쇄회로(CC)TV에 얼굴이 노출되지 않으려고 헬멧과 마스크를 쓴 채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다.

경찰은 CCTV를 분석, 도주장면을 확보하고 또래 청소년들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벌여 이들을 붙잡았다.

[현장영상] 헬멧 쓰고 망치로 유리 '와장창'…정육점 턴 10대들

심야에 영업이 끝난 정육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이모군 등 2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16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 새벽 2시 10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정육점 전면 유리창을 망치로 부수고 침입해 금고 안에 있던 12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이들은 CCTV에 얼굴이 노출되지 않으려고 헬멧과 마스크를 쓴 채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제공 : 부산지방경찰청> <편집 : 김혜원>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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