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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 혁신지수 11위…中 작년 이어 상승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평가하는 2017년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우리나라가 57.70으로 전체 128개국중 1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015년 14위에 올랐었고 작년과 올해는 11위를 기록했다.

WIPO는 코넬대와 2007년부터 공공·민간기관이 발표한 데이터와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특허, 대학 역량 등 각국의 혁신지수를 매년 종합평가하고 있다.

올해도 혁신지수 1위 국가는 작년에 이어 스위스(67.69)가 차지했다.

스위스는 2011년 이후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스위스에 이어 스웨덴(63.82), 네덜란드(63.36), 미국(61.40), 영국(60.89)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려 상위권 국가들의 순위는 작년과 같았다.

중국은 지난해 글로벌혁신지수 평가 시작 후 처음으로 25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20위권에 진입한 뒤 올해는 22위(52.54)로 세 계단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58.69·전체 7위)의 혁신지수가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 일본(54.72·전체 14위), 홍콩(53.88·전체 16위) 순이었다.

혁신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예멘(15.64)이었고 기니(17.41), 토고(18.41) 등이 뒤를 이었다.

프랜시스 거리 WIPO 사무총장
프랜시스 거리 WIPO 사무총장[EPA=연합뉴스]

mino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23: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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