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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보 이어 구미보도 녹조 확산…수질예보 '관심'

녹색 물감 풀었나
녹색 물감 풀었나(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리 도동나루터 앞 낙동강에 녹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녹조가 길게 띠를 이루고 있다. 2017.6.13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대구·경북 낙동강에 있는 보 가운데 달성보에 이어 구미보 주변에서도 녹조가 번져 수질예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15일 오후 5시를 기해 구미보에 수질예보 관심 단계를 새로 발령했다.

구미보 상류 500m에 채집한 물에서 나온 남조류 개체 수는 5일 1천443cells/mL에서 12일 2만1천709cells/mL로 증가했다.

수질예보제는 남조류 개체 수나 클로로필-a 농도에 따라 평상,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나뉜다.

남조류 세포 수가 1만cells/㎖를 초과하면 클로로필-a 예측농도값과 관계없이 관심 단계가 발령된다.

낙동강물환경연구소는 이달 8일 달성보에 수질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달성보 남조류 개체 수는 5일 13만1천963cells/mL에서 8일 7만4천725cells/mL로 줄었다가 12일 26만3천805cells/mL로 급증했다.

이와 별도로 대구지방환경청은 14일 낙동강 강정고령보 구간에 내린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2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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