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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특사, 16일 인도 총리 만나 文대통령 친서 전달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문화부 장관을 지낸 정동채 특사가 이끄는 인도·호주 특사단은 오는 16일(현지시간) 오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5일 오후 6시께 뉴델리 인디라간디 국제공항에 도착한 특사단은 16일 오전 '인도 독립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 기념관인 라지가트를 찾아 헌화한 뒤 수슈마 스와라지 인도 외교장관과 면담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같은 날 오후 모디 총리를 예방해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다.

특사단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인도와 경제·안보 등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협력을 강화하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 특사는 참여정부에서 문화부 장관을 지낸 만큼 인도 내 한류 확산 등 양국 문화 교류와 관련한 논의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사단에는 정 특사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전혜숙·김철민 의원과 안영배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포함됐다. 이들은 17일 인도를 떠나 호주를 방문한다.

정동채 前장관, 인도ㆍ호주 특사 파견[연합뉴스 PG 자료]
정동채 前장관, 인도ㆍ호주 특사 파견[연합뉴스 PG 자료]

ra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2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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