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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21·22호 연타석 홈런…한동민 제치고 단독 선두(종합)

SK 와이번스 최정. [연합뉴스 자료 사진]
SK 와이번스 최정.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정(30·SK 와이번스)이 연타석 아치를 그리며 홈런왕 경쟁에서 한발 앞서갔다.

최정은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 0-0으로 맞선 1회 말 무사 1, 3루에서 상대 사이드암 선발 김재영의 시속 125㎞ 포크볼을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21호 홈런. 최정은 팀 동료 한동민과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한 번의 기회가 더 찾아오자, 최정은 또 한 번 홈런포를 터뜨렸다.

최정은 3-2로 추격당한 3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재영의 시속 142㎞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을 넘겼다.

개인 통산 12번째 연타석 홈런을 달성한 최정은 22호 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로 나아갔다.

최정의 홈런 시계는 최근 매우 빠르게 돈다.

최정은 이번 한화와 주중 3연전(13∼15일)에서 모두 홈런을 생산하는 등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6개를 쳤다.

지난해 40홈런으로 에릭 테임즈(당시 NC 다이노스, 현 밀워키 브루어스)와 공동 홈런왕에 오른 최정은 홈런왕 2연패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9: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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