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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뱃길따라 걷는다' 416순례단, 18일 전북서 교육대담

[대한불교조계종 홍보국 제공]
[대한불교조계종 홍보국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출범한 '4·16희망순례단'이 오는 18일 오후 7시 전북 부안 변산공동체 학교에서 간담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종교·문화계 인사들로 구성된 순례단은 간담회에서 '세월호와 희망교육'을 주제로 공개 대담을 할 예정이다.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스님과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 '농부 철학자' 윤구병 씨, 30여년 간 교사로 재직해온 박두규 시인이 대담에 나선다.

지난달 15일 인천항을 출발한 순례단은 인천∼시흥∼안산∼화성∼평택∼당진∼서산∼홍성∼보령∼서천∼군산∼김제∼부안∼고창∼영광∼함평∼무안∼목포∼해남∼팽목항을 잇는 총 809.16㎞ 코스를 목표로 걷고 있다.

15일 현재 450여㎞를 지났으며, 오는 18일 부안에 도착할 예정이다.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8: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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