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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정집 사육 닭 5마리 폐사…"야생동물 습격"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15일 오전 6시께 제주시 한경면에 사는 양모(70)씨가 가정집 텃밭 닭장에서 키우던 닭 5마리가 폐사했다고 제주도 축산당국에 신고했다.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폐사한 닭들에 대해 간이 키트 검사를 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반응은 음성이 나왔다.

도는 폐사한 닭에 이빨 자국이 있고 닭장이 뜯겨 있는 점 등을 들어 야생동물이 습격, 닭을 죽인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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