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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태권도 스타 존스, 종주국 브랜드 도복 입는다

무토, 영국 국가대표팀 2년간 공식 후원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에 출전하는 영국 태권도 대표팀이 무토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제이드 존스다. [무토 제공=연합뉴스]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에 출전하는 영국 태권도 대표팀이 무토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제이드 존스다. [무토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림픽 태권도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인 제이드 존스가 한국의 태권도 브랜드 도복을 입는다.

㈜무토는 영국 태권도 대표팀(GB 태권도)을 2년간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영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2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막하는 2017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부터 무토의 도복과 용품을 착용하고 뛴다.

영국 대표팀에는 2012년 영국 런던,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57㎏급 2연패를 달성한 월드스타 존스를 비롯해 2015년 러시아 첼랴빈스크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3㎏초과급 우승자 비안카 월크던, 리우 올림픽 남자 80㎏급 은메달리스트 무하마드 루탈로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포함돼 있다.

무토는 영국 성인 대표팀뿐만 아니라 카데트(유소년)·청소년 대표팀도 일부 후원한다.

태권도 종주국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무술용품 제조·유통 회사 무토는 현재 WTF 태권도시범단과 K타이거즈시범단 등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또 저개발국가에 도복과 수련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무토는 이번 무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국 중 카타르, 레소토, 타지키스탄 등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복과 유니폼 등을 선수들 자비로 구매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이들 국가도 후원하기로 했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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