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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락공원 주변 마을, 도시가스 들어간다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 영락공원 주변 마을 주민들의 바람인 도시가스 공급이 추진된다.

15일 광주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경제성 부족 등으로 추진되지 않았던 영락공원 주변 마을 16곳에 2020년말까지 도시가스가 들어간다.

영락공원 주민 숙원사업 설명회
영락공원 주민 숙원사업 설명회영락공원 주변 마을 주민숙원사업 설명회 하는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광주시의회 제공=연합뉴스]

북구 건국동 일대 자연마을인 이곳은 886가구에 1천67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나 도시가스 설치에 필요한 수십억원의 자부담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그동안 추진이 미뤄졌다.

하지만 시립공원묘지인 영락공원 입지로 인한 주민 보상차원에서 설치비의 절반을 광주시가 부담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도시가스 설치는 총 길이만 27.7㎞에 사업비는 107억원으로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연말에 착공할 계획이다.

도시가스 설치에는 지역구인 이은방(북구 6) 시의회 의장의 역할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장은 이날 건국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을 이장 등 50여명을 주민을 대상으로 숙원사업 설명회를 하고 공사에 이른 시일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7: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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