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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하노이시와 협력 베트남 관광객 유치

경남 통영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 통영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통영=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통영시가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를 위해 김동진 통영시장과 직원 4명으로 꾸린 방문단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시를 방문해 관광협력 업무협약(MOU)를 맺는다.

업무협약은 두 지역 관광지를 방송 등 매체를 통해 서로 홍보하면서 홈쇼핑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자는 내용이다.

하노이시는 베트남 국영방송국을 통해 통영 관광지를, 통영시는 하노이시 관광지를 방송과 인터넷 등으로 각각 홍보한다.

방문단은 업무협약에 이어 언론매체·여행사 관계자들과 여행상품 개발. 홈쇼핑 추진 간담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오는 10월 지역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 총회'도 알린다.

하노이시 방문은 지난 4월 베트남 VTC 국영방송국이 통영에서 팸투어를 한 뒤 하노이시 시장의 공식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올해가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한다.

시는 베트남이 한류열풍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성장률이 2위를 차지해 관광객 유치 잠재성이 매우 높은 나라라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으로 감소한 중국인 관광객 빈자리를 채우고 관광시장 다변화에 가장 매력적인 관광시장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방문단은 베트남 방문에 이어 TPO 회장 도시인 중국 광저우(廣州)시를 비롯한 4개 도시도 방문, TPO 총회 차별점과 매력 포인트 등을 어필한다.

TPO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도시간 관광분야 협력을 위해 2002년 설립된 네트워크다. 올해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통영시에서 열린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7: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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