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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골목길 안전하게' 인천 부평구 방범 사업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현장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현장[인천시 부평구청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인천시 부평구는 15일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보장하는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이하 500보)' 사업을 마치고 산곡3동 현장을 모니터링했다.

이날 사업 현장 모니터링에는 홍미영 부평구청장, 구 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결과를 점검했다.

500보 사업은 버스 정류장부터 동네까지 평균 500보를 걸어야 한다는 데서 착안해 그 거리의 방범 시스템을 강화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부평구는 2016∼2017년 '도심 속 전원 주거지 산곡 전원 마을'이라는 주제로 산곡3동의 담장을 밝은 페인트로 도색하고 벽화를 그렸다. 화단과 쉼터를 조성하고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등 방범 시설도 확충했다.

부평구는 올해 사업지로 선정된 십정1동의 주민 설명회를 거쳐 마을 개선 작업을 할 방침이다.

장인실 경인교대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장 표창

(인천=연합뉴스) 경인교육대학교는 장인실 경인교대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 원장이 '제10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장 원장은 이날 법무부에서 열린 제10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 유공 정부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09년부터 한국다문화육연구원 원장을 지내며 한국 다문화교육의 연구와 이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받았다.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은 현재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거점 기관과 교육부 다문화 언어 강사 양성 거점 기관 등으로 지정돼 다문화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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