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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업인턴제 추진…농촌 미래 짊어질 청년 육성

(강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예비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농가는 인력난을 해소하는 청년인턴제가 전남 강진에서 시행된다.

전남 강진군청.
전남 강진군청.[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진군은 농업계 학교인 전남생명과학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인턴제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턴 참여 학생은 군 보조금과 채용농가 임금을 합쳐 매달 160만원을 받는다.

군은 농업인턴이 최저임금보다 많은 월급과 영농기술 습득 기회로 일거양득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농가와 영농조합법인 등 7곳에서 인턴 채용을 기다리고 있다.

군은 이달 말 학교, 농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농업인턴이 8월께 첫 출근을 하도록 채용 일정을 조율한다.

14일에는 농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근로환경, 채용조건, 복지혜택 등을 안내하며 설명회를 열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극복하는 길은 농업인력 양성"이라며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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