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논산시 '채무 제로' 선언…585억 전액 상환

(논산=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논산시가 500억원대 규모의 지방채 전액을 상환했다.

충남 논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남 논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논산시는 황명선 시장이 취임한 2010년(민선 5기) 이전 발행된 채무 376억원과 민선 5∼6기 기업유치·지역발전 등을 위해 발행한 209억원 등 모두 585억원 규모 지방채를 지난 12일 모두 상환했다고 15일 밝혔다.

황 시장은 취임 이후 '지방채 전액 상환을 통한 재정 건전화'를 최우선 시정과제로 삼고 추진 중이다.

2010년 4천116억원이던 시 재정규모는 2016년 결산기준 8천억원을 넘겼다.

황 시장은 "채무 없는 도시가 됐다는 것은 건전한 재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는 것을 뜻한다"며 "채무제로 시대 유지와 함께 더 알뜰한 재정운영과 정부예산 확보로 시민이 요구하는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6:1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