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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학생들 "교비횡령 의혹 한태식 총장 신속 기소해야"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동국대 학생들이 구성한 '미래를 여는 동국 공동추진위원회'는 1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비 횡령 의혹으로 고발된 동국대 총장을 신속하게 기소하라"고 촉구했다.

한태식(보광 스님) 동국대 총장이 지난해 3월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학생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면서 변호사 비용 550만원을 학교법인의 교비 회계에서 지출했다며 지난해 9월 불교시민단체가 업무상 횡령과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한 총장을 고발한 사건이 7개월째 표류하자 학생들이 조속한 형사처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경찰에 고발된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이관됐다.

추진위는 "지난 2월 서울북부지법에서 나온 성신여대 총장 교비 횡령과 사립학교법 위반 판결 등 몇몇 대학의 전 총장이 이와 유사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며 "동국대 총장도 액수의 차이만 있을 뿐 자신의 법률비용을 교비에서 사용했다는 점에서 사건의 맥락과 본질은 같다"고 주장했다.

동국대 측은 이 사건 고발 당시 "해당 소송 건은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근거에 따른 합법적 교비 집행임을 확인하고 진행됐다"고 반박하고 "법적 문제이기 때문에 사법기관이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연합뉴스 자료사진]
동국대 학생들 "교비횡령 의혹 한태식 총장 신속 기소해야"
동국대 학생들 "교비횡령 의혹 한태식 총장 신속 기소해야"(성남=연합뉴스) 동국대 학생들이 구성한 '미래를 여는 동국 공동추진위원회'는 1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비 횡령 의혹으로 고발된 동국대 총장을 신속하게 기소하라"고 촉구했다. 회견을 마치고 한 총장의 즉각 기소를 촉구하는 학생과 시민의 탄원서를 검찰 민원실에 냈다. 2017.6.15 [미래를여는동국공동추진위원회 제공=연합뉴스]
gaonnuri@yna.co.kr
동국대 학생들 "교비횡령 의혹 한태식 총장 신속 기소해야"
동국대 학생들 "교비횡령 의혹 한태식 총장 신속 기소해야"(성남=연합뉴스) 동국대 학생들이 구성한 '미래를 여는 동국 공동추진위원회'는 1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비 횡령 의혹으로 고발된 동국대 총장을 신속하게 기소하라"고 촉구했다. 회견을 마치고 한 총장의 즉각 기소를 촉구하는 학생과 시민의 탄원서를 검찰 민원실에 냈다. 2017.6.15 [미래를여는동국공동추진위원회 제공=연합뉴스]
gaonnuri@yna.co.kr


gaonnu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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