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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원 배추 대만에 6억원어치 수출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 미원에서 생산되는 배추가 대만 식탁에 오른다.

[청주시 제공=연합뉴스]
[청주시 제공=연합뉴스]

청주시에 따르면 미원면 샛별영농조합은 15일 부산 수출업체인 부림교역과 6억원어치의 수출용 배추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계약 물량은 총 1천500t으로,이날 우선 컨테이너 30대 분량의 배추 450t이 선적됐다. 나머지 1천50t의 배추는 올가을 수출된다.

작년 대만에 미원면 배추를 수출했던 부림교역은 대만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자 샛별영농조합과 대량 공급 계약을 맺었다.

시 관계자는 "노지 봄배추 생산량 증가로 국내 배추 가격이 하락해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이 시급하다"며 "대만 수출은 새로운 유통망 확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다변화하는 국제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동남아, 미국 등지 자매도시로 배추를 비롯한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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