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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이랜드 리테일, 드림플러스 사태 해결해야"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지역 12개 시민사회·상인단체로 구성된 유통재벌 입점 저지 충북도민대책위원회는 15일 "이랜드 리테일은 드림플러스 사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출범식 하는 시민사회단체.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범식 하는 시민사회단체.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단체는 보도자료를 내 "드림플러스 사태는 유통 재벌의 횡포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며 "이랜드 리테일은 드림플러스 정상화에 나서 기업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도 드림플러스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일 것"을 요구했다.

청주의 대표적인 복합 쇼핑몰인 드림플러스는 관리 운영권과 관리비 납부를 둘러싸고 상인회와 이랜드리테일 간 극심한 갈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측의 갈등으로 가스와 전기 요금이 체납돼 공급이 끊길 처지에 놓였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5: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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