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충북 경실련, 도의회 청사 건립 백지화 요구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청주 경실련이 충북도가 추진하는 도의회 청사 건립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15일 성명을 내 "도의회 청사 건립에 들어가는 도비 120억원과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도의 지역개발기금에서) 융자한 310억원의 부담은 고스란히 도민들이 떠안아야 한다"며 "이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도의회 건립 부지인) 옛 중앙초등학교를 교육청으로부터 127억원에 매입했으나 행정자치부에 제출한 건립 계획에는 해당 부지의 가격을 공시지가인 56억원으로 낮춰 계산했다"며 "사업 타당성 심사를 피하기 위해 총 사업비를 500억원 이하로 낮추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도의회 청사 건립 여론이 좋지 않자 155억원으로 리모델링해서 사용하겠다고 하더니 도와 도의회가 밀실에서 신축으로 결론을 짓고, 졸속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430억원을 투자해 도청 인근 옛 중앙초등학교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1만6천㎡) 규모로 도의회를 신축할 예정이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5:2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