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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등에 창업 청년 협업 거점공간 11곳 조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올해 모두 11개의 거점공간 조성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 청년 거점공간 지원사업 2차 공모로 모집한 7개 청년단체에 대해 심사를 거쳐 2곳을 선정, 3천여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정 단체는 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과 대전청춘 커뮤니티 네트워크 모이슈로, 청년연극 창작카페와 협업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한다.

시는 1곳당 1천500여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시설조성을 위한 소규모 수선비를 쓸 수 있고 나머지는 네트워크 활동지원을 위한 강사료,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월 첫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을 해 창작집단 쟁이, 청년푸드트럭 협동조합, 인터플레이, 문과방, 아신아트 컴퍼니 등 5개 청년단체에 시설조성비 6천여만원을 지원했다.

또 원도심 유휴공간에 청년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경우 임대보증금(2천만원 한도)과 월 임대료(100만원 한도)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해 글로벌리더십코칭센터, 비상기획, 위즈온 협동조합, 알짬마을 도서관 등 4곳을 선정했다.

시는 이달 중 청년공간 운영자와 간담회를 해 평가지표를 개발, 청년 공간이 제대로 운영되는지를 판단해 임대료 지원 잔여 사업비를 활용한 추가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설 자리를 마련하고 침체한 원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4: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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