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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여름 알리는 스릴러…이번 주 개봉 영화 '하루' 外


[앵커]

스릴러 장르의 영화가 속속 등장하는 것을 보니 여름이 오기는 온 모양입니다.

이번 주 김명민 주연의 영화 '하루'와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2관왕에 빛나는 영화 '엘르'가 관객을 만납니다.

이번 주 개봉하는 영화들을 장보경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새 영화] 여름 알리는 스릴러…이번 주 개봉 영화 '하루' 外 - 1

[기자]

▶ 하루

딸의 생일 날 약속장소로 향하던 의사 준영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을 발견합니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준영은 사고 두 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습니다.

매일 딸이 죽는 지옥을 반복하는 그 앞에 아내를 잃은 하루를 반복하고 있는 또 다른 남자 민철이 나타납니다.

절망하는 두 사람 곁을 맴도는 의문의 남자, 두 사람은 사고에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습니다.

▶ 엘르

언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게임회사의 대표 미셸의 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이 침입합니다.

경찰에 신고하라는 주변의 조언도 무시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계속되는 괴한의 접근에 위기감을 느끼면서도 범인을 추적하는 미셸, 시간이 갈수록 감춰져 있던 그의 과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후보에 올랐을 만큼 이자벨 위페르는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관객을 설득합니다.

▶ 나의 붉은 고래

바다 아래 맞닿아 있는 또 다른 세계의 소녀 춘은 성인이 된 날 고래로 변신해 인간 세상 탐험에 나섭니다.

장자의 사상을 모티브로 한 이 영화는 인간의 삶과 죽음이 돌고 도는 윤회를 다루며 중국적 색채를 물씬 풍깁니다.

12년에 걸쳐 만들어진 작품으로 중국에서 개봉 당시 9백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만큼 흥행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4: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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