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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 유치 신청서 제출

이시종 지사 "국제 스포츠 도시로 성장 할 기회"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가 15일 스위스 로잔의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 본부에 '2019년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 유치 약정서'를 제출했다.

이시종 충북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시종 충북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시종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은 100여 개의 국제 경기연맹, 대회조직위 등 2천여명의 국제 스포츠 정상들이 모여 국제회의 및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스포츠계의 UN 총회'로 불리는 행사"라며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2003년 이후 매년 개최하는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은 우리나라가 2006년 서울에서 개최해 당시 퇴출 위기에 몰렸던 태권도를 올림픽 종목으로 잔류시키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스포츠어코드 컨벤션 유치에 성공하면 충북이 국제적 스포츠·무예도시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40억원으로 이 가운데 일부를 국비를 지원받아 충당하면 지방비는 30여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컨벤션 참가비 등 일부 수입이 개최도시에 배분돼 최소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무원, 체육회, 세계 무예마스터십위원회 및 외부 자문위원으로 유치추진단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치면서 공청회와 토론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도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 유치를 희망하는 곳은 충북을 포함해 4개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어코드 컨벤션 본부는 희망 도시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현지실사를 한 뒤 내년 초 2019년 개최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3: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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