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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 경질(2보)

2년 9개월 재임 끝에 성적부진으로 중도하차
입국하는 슈틸리케
입국하는 슈틸리케(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카타르와 원정경기에서 패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슈틸리케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14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7.6.14
toadboy@yna.co.kr

(파주=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울리 슈틸리케(63·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을 경질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는 15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성적과 경기력 부진의 책임을 물어 슈틸리케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지난 2014년 9월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슈틸리케 감독은 재임 기간 2015년 1월 아시안컵 준우승과 그해 8월 동아시안컵 우승의 업적을 이뤘지만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부진한 경기력에 시달리며 2년 9개월 만에 결국 지휘봉을 반납했다.

이에 따라 슈틸리케 감독은 대표팀을 이끄는 동안 25승5무7패의 성적표를 남기고 한국 축구와 작별하게 됐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5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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