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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래 해충 미국선녀벌레 방제 작업

송고시간2017-06-15 11:31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주시는 15일 관내 과수원과 산림 3천335㏊에서 무인 헬기와 광역 살포기를 투입, 외래 해충인 미국선녀벌레 방제 작업을 벌였다.

방제 실시하는 작업차량. [충주시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방제 실시하는 작업차량. [충주시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마다 7월에 실시했던 일정을 앞당겼다.

시 관계자는 "예찰 결과 지난주부터 농작물에 선녀벌레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며 "발생 8∼10일 이내가 방제 적기라고 판단,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추가 방제 작업을 벌인다.

미국선녀벌레는 농작물과 감나무, 배나무, 참나무류 등 활엽수에 기생해 가지와 잎의 수액을 빨아 먹는다.

농작물과 나무를 말라 죽게 하고 과일에는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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