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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해수욕하세요"…대천·무창포해수욕장 수질 적합

송고시간2017-06-15 11:19

(보령=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의 수질과 토양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지난 5일 대천·무창포해수욕장의 10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장염 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17일, 무창포해수욕장은 다음 달 15일 각각 개장한다.

대천해수욕장 바닷물 5곳의 장구균 조사에서 모두 100㎖당 1MPN 이하(기준 100MPN 이하), 대장균은 100㎖당 11MPN 이하(기준 500MPN 이하)로, 무창포해수욕장은 5곳에서 장구균은 1MPN 이하, 대장균은 22MPN 이하로 각각 조사됐다.

백사장 바닥 모래에 대한 토양오염조사에서도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및 비소 함유량이 백사장 토양관리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학서 보령시 해양정책과장은 "해수욕장 개장 이후에도 수시로 수질검사를 해 피서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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