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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정책제안 통로 '국민마이크' 운영

송고시간2017-06-15 10:39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새 정부를 벤치마킹해 오프라인으로 국민의 정책제안을 듣는 통로인 '국민마이크'를 운영한다.

국민의 생각을 듣습니다...'국민마이크' 시작
국민의 생각을 듣습니다...'국민마이크' 시작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한글공원 내 열린광장에 위치한 '광화문 1번가'에서 국민의 생각을 듣는 '국민 마이크'가 촛불집회를 주제로 처음 열리고 있다. 국민 마이크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국민참여기구인 국민인수위원회 운영이 끝나는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발언 내용은 녹취·정리해 국민인수위에 전달된다. 2017.5.27
kane@yna.co.kr

수원시와 수원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수원시 국민마이크' 행사는 16일 오후 4시 인계동 나혜석거리를 시작으로 17일 화성행궁광장, 23일 남문로데오거리, 23일과 24일 수원역환승센터, 24일 만석공원에서 열린다.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나머지 장소에서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려는 시민은 누구나 국민마이크가 마련된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나서 자유롭게 5분 이내로 발언할 수 있다.

수원시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관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국민마이크in수원'도 진행한다.

수원영상미디어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상제작 단체들이 15∼17일, 22∼24일 총 6일에 걸쳐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수원시평생학습관, 광교산 등산로 입구 등을 찾아가 시민의 의견을 인터뷰 형식으로 기록한다.

이렇게 수집한 시민 의견은 영상으로 만들어 국민인수위원회에 전달된다.

청와대의 국민마이크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국민참여기구인 국민인수위원회가 광화문에 마련한 '광화문 1번가'에서 진행돼 왔으며, 지난 8일부터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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