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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균형발전상징공원' 내년 1월 준공…20∼22일 시민설명회

송고시간2017-06-15 08:49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세종시 균형발전 상징공원 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임각철)는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균형발전 상징공원에 관한 시민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세종시 균형발전 상징공원 기본 계획안. 조형물 위치를 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하부(위)에 설치하는 안과 정상(아래)에 설치하는 안을 놓고 구상 중이다. [세종시 제공=연합뉴스]

세종시 균형발전 상징공원 기본 계획안. 조형물 위치를 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하부(위)에 설치하는 안과 정상(아래)에 설치하는 안을 놓고 구상 중이다. [세종시 제공=연합뉴스]

설명회는 20∼22일 부강면사무소·아름동복합커뮤니티·조치원읍사무소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임 추진위원장이 그동안의 추진경위를 설명한 뒤 공원 건설 전문가가 주요 시설 설치계획·규모, 조형물의 상징적인 의미 등을 발표한다.

이어 참석자들로부터 건의 사항과 의견을 모을 방침이다.

최종 확정안은 다음 달로 예정된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세종시 출범 5주년 기념행사에서 선보인다.

균형발전 상징공원은 국가균형발전 상징도시인 세종시를 알리고자 호수공원 안에 마련된다.

호수공원 '바람의 언덕' 인근에 조형물들을 설치하는 게 골자인데, 내년 1월 말 준공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시민 2천600여명은 균형발전 상징공원 시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성금 모금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진행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균형발전 상징공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 주도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행정적인 뒷받침을 통해 시민 구상대로 공원이 자리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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