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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재래시장서 노인 지갑 상습 소매치기 60대 구속

송고시간2017-06-15 06:30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혼잡한 재래시장에서 노인의 지갑을 상습적으로 훔친 6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문모(69) 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혼잡한 재래시장서 상습 소매치기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혼잡한 재래시장서 상습 소매치기 [부산 북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문 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 57분께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이모(65) 씨의 가방 안에 있던 지갑 등 5만원 상당의 금품을 몰래 꺼내는 등 같은 장소에서 올해 1월 13일부터 3차례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문 씨는 손님으로 혼잡한 틈을 이용해 장을 보러 온 노인의 뒤로 접근해 범행을 저질렀다.

[현장영상] 혼잡한 재래시장서 노인 지갑만 노린 60대 범행장면

혼잡한 재래시장에서 노인의 지갑을 상습적으로 훔친 6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15일 부산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9살 문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는데요. 문 씨는 지난 3일 오전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60대 여성의 가방 안에 있던 지갑을 몰래 꺼내는 등 같은 장소에서 올해 1월 13일부터 3차례 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제공 : 부산 북부경찰서> <구성·편집 : 김해연>

소매치기(PG)
소매치기(PG)

[제작 이태호]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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