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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준금리 1.00∼1.25%로…올들어 2번째 인상(2보)

송고시간2017-06-15 03:02

16년만에 실업률 최저 등 양호한 경제성장 반영…한국과 기준금리 같아져


16년만에 실업률 최저 등 양호한 경제성장 반영…한국과 기준금리 같아져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연방기금금리(기준금리)가 3개월 만에 다시 0.25% 포인트 인상됐다.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4일(현지시간) 마감한 이틀간의 정례회의에서 현재 0.75∼1.00%인 기준금리를 1.00∼1.25%로 올렸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3월 0.25% 포인트 인상 이래 3개월만이며 올해 들어 2번째이다.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16년 만에 최저치인 4.3%로 떨어지는 등 양호한 경제성장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1.25%)는 같아지게 됐다.

특히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올 하반기에 한 차례 더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미국의 기준금리가 우리나라보다 더 높아지게 되는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해 국내 금융시장의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가 고조될 전망이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래픽] 美 기준금리 1.00∼1.25%로 인상
[그래픽] 美 기준금리 1.00∼1.25%로 인상

美 기준금리 인상(PG)
美 기준금리 인상(PG)

[제작 조혜인]


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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