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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美금리·유가 영향에 혼조…英 0.35%↓

송고시간2017-06-15 02:40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유럽 주요증시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35% 하락한 7,474.40으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35% 내린 5,243.29로 마감했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0.32% 오른 12,805.95로 폐장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12% 빠진 3,553.45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증시는 연준의 금리 결정과 미국 경제지표, 유가, 국내 대형주의 전망에 종합적으로 영향을 받아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유가 하락에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였고, 미국 금리인상 예상에 따라 은행주도 부진했다.

영국 증시의 광산업체 글렌코어와 리오틴토는 각각 2.6%와 2.33% 빠졌고, 프랑스 증시에서 원유업체 테크니프FMC와 자동차기업 푸조가 2%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독일 증시에서는 우편기업 도이체포스트와 대체 에너지 기업 에온이 각각 2.58%와 1.85% 올라 강세를 보였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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