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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컬리스 진정한 친구-애국자…많이 다쳤으나 회복될것"

사건 직후 즉각 보고받아
[그래픽] 美괴한 총기 난사…공화당 원내총무·보좌관·경찰 피격
[그래픽] 美괴한 총기 난사…공화당 원내총무·보좌관·경찰 피격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 알렉산드리아에서 다른 의원들과 야구 연습 중 총에 맞은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 스티브 스컬리스(루이지애나) 의원에 대해 "진정한 친구이자 애국자인 스티브 스컬리스가 심하게 다쳤으나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3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윗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윗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총격 사건에 대한 긴급 보고를 받은 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스컬리스 의원의 쾌유를 기원했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알렉산드리아에서 정체불명의 괴한이 갑자기 총을 난사해 야구 연습장 2루수에 서 있던 스컬리스 의원이 엉덩이 쪽에 총을 맞았다.

현장에 함께 있던 보좌관들과 경찰 2명도 총에 맞았다.

알렉산드리아 경찰은 현장에서 스컬리스 의원을 포함해 5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美공화당 하원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 의원
美공화당 하원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 의원[EPA=연합뉴스 자료사진]

s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22: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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