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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나이키·산리오·유니버설스튜디오 '反독점' 위반 조사 착수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4일 나이키와 산리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3개 기업을 대상으로 '반(反)독점' 조사에 각각 착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브랜드의 지적 재산권을 가진 이들 기업은 EU가 단일시장인데도 불구하고 판매업자들에게 국경을 넘어 다른 EU 회원국에서는 자사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불법적으로 제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혐의가 인정될 경우 이들 기업은 상당액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키는 프로축구 바르셀로나팀 제품의 판매권한을 소유하고 있고, 산리오는 헬로키티 브랜드 판매권한을,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자사 영화 판매권한을 각각 갖고 있다.

브뤼셀 EU 본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셀 EU 본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2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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