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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군 대행 "새 코치들에게 소신껏 소통해달라고 주문"

한화, 분위기 쇄신 차원 대규모 코치진 변경
한화 임시선장 맡은 이상군 감독 대행
한화 임시선장 맡은 이상군 감독 대행(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 김성근 전 감독 후임으로 감독 대행을 맡은 이상군 투수코치가 더그아웃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7.5.24
youngs@yna.co.kr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상군(55) 한화 이글스 감독 대행이 새롭게 1군에 합류한 코치들에게 강조한 건 '선수와의 소통'이었다.

이 감독대행은 1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반전을 생각하고 변동을 줬다. 다들 같이 고생한 사이지만,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코치진 변경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화는 25승 36패로 리그 8위에 그치고 있다. 지난달 23일 김성근 전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에도 7승 11패로 눈에 띌만한 성적 반등이 없다.

이날 경기에 앞서 한화는 코치진 보직이동을 단행했다.

김정준 수비코치가 구단의 전력분석코치 제의를 고사하고 구단을 떠났다. 정민태 투수코치는 육성군으로 이동했다.

대신 윤학길 육성군 투수코치를 새 1군 투수코치로 올렸다. 또한, 신경현 1군 배터리코치가 육성군으로 내려간 대신 양용모 퓨처스 배터리코치가 1군에 승격됐다.

임수민 타격보조코치와 고동진 퓨처스 주루코치는 서로 보직을 바꿨다.

이 감독 대행은 "경기 전 미팅에서 새 코치들에게 '어려울 때 올려서 미안하다. 소신 있게 선수들과 소통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 감독 대행은 전날 11-8로 역전승한 경기를 복기하며 어제 같은 경기가 자주 나와야 한다. 그래야 강한 팀으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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