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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101' 주학년 측 "가족 향한 악성글 도넘어…강경 대응"

주학년 [엠넷 제공]
주학년 [엠넷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크래커엔터테인먼트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중인 주학년(18)의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크래커는 "소속 연습생 주학년을 향하던 악플이 급기야 시골에서 홀로 농장을 운영하시는 어머니에 대한 패륜적 내용과 인격모독, 성희롱에 이르기까지 무분별한 내용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열여덟 소년의 가족 잃은 슬픔을 희화화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해당 공지 이후 가족에게 가해지는 악의적이고도 무분별한 악성 글에 대해 더 이상 묵인할 수 없다"며 "가족을 향해 벌어지는 악플 행위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선처 없이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크래커에 따르면 홍콩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주학년은 지난해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다. 당시 주학년은 크래커의 연습생으로 발탁돼 1년가량 됐을 즈음이었다.

크래커는 "주학년은 큰 아픔에 힘들어했고 그런 상황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연습에 매진했다"며 "다시 그때의 상처를 상기시킬 수밖에 없는 현재 상황이 안타깝고 가슴이 무겁다"고 말했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7: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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