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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정관신도시 좌광천 오수유입 차단 사업 청신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를 관통하는 좌광천에 오수 유입을 차단하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기장군 좌광천 건강30리길
기장군 좌광천 건강30리길[기장군청 제공]

기장군은 2017년 정부 추경안에 정관 제척지 오수관로 정비 예산 10억원이 편성돼 국회 심사를 남겨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정관신도시 조성 때 제척된 기존 마을에서 생활오수가 친수공원이 조성된 좌광천으로 유입되면서 수질오염과 악취를 일으켜 민원이 발생했다.

기장군은 9개 마을(산막, 가동, 평전, 서편, 예림, 양수, 상곡, 매곡, 정관일반산단, 병산)에서 나오는 생활오수를 차단하고자 분류식 오수관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마을에서 나오는 생활오수가 더는 하천으로 흐르지 않고 정관 하수처리장으로 보내진다.

문제는 오수관 설치가 신규 사업이다 보니 사업비(196억4천여 만원) 확보가 쉽지 않았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국회와 환경부를 찾아다니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고 윤상직 국회의원(기장군)도 예산 확보에 공을 들였다.

기장군 관계자는 "추경안에 해당 사업비가 반영됨에 따라 정관신도시를 지나는 좌광천 수질이 개선되고 하천생태계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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