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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물류·관광 거점도시 위한 조직개편 단행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속초시가 민선 6기 4년 차를 맞아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4일 속초시에 따르면 변화하는 행정여건에 대응하고 인구 30만의 물류·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다음 달 정기인사와 함께 단행할 계획이다.

속초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초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직개편의 내용은 동서고속화철도의 원활한 추진과 저출산 및 인구대책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도시과를 건설도시철도과로 이름을 바꾸고 철도사업팀과 철도지역개발팀을 설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동서고속화철도 업무만 전담할 과 단위의 독립기구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인구문제를 전담할 인구정책팀을 자치행정과에 신설해 임신과 출산, 육아뿐만 아니라 일자리와 지역발전, 젊은 세대 유입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금호동과 청호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해 복지 허브화를 추진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기능을 담당할 지역공동체팀도 경제진흥과에 신설하기로 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일부를 개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7: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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