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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승민, 발달장애 딛고 KPGA투어 데뷔한다

KPGA투어 카이도 골든V1 오픈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
1부투어 데뷔전 연습라운드를 하는 이승민 [KEB하나은행 제공=연합뉴스]
1부투어 데뷔전 연습라운드를 하는 이승민 [KEB하나은행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자폐성 발달장애 딛고 활동 중인 프로골퍼 이승민(20)이 KPGA투어에 데뷔한다고 소속사인 하나금융그룹이 14일 밝혔다.

이승민은 15일부터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열리는 KPGA투어 카이도 골든V1 오픈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그는 이달 2일 끝난 투어프로 1차 선발전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해 투어프로 자격을 얻었다.

이승민은 "정식 투어 대회에 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좋은 경험의 기회로 삼아 겸손하고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작년부터 이승민을 지원 중이며 정식 투어 데뷔를 앞두고 더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장애우 프로골퍼 이승민, 투어 데뷔
하나금융그룹 장애우 프로골퍼 이승민, 투어 데뷔(서울=연합뉴스) 하나금융그룹 소속 프로골퍼 이승민(왼쪽 두번째)이 오는 15일부터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열리는 KPGA투어 카이도 골든V1 오픈에서 정식 데뷔한다고 14일 전했다.
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진 이승민은 남들과 대비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 2일 종료된 투어프로 1차 선발전에서 공동 10위로 투어프로 자격을 얻었다. 사진은 선수들이 이승민의 데뷔전을 응원하며 기념촬영하는 모습. 왼쪽부터 김태훈, 이승민, 송기준, 이재한. [하나금융그룹 제공=연합뉴스]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7: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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