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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런던 아파트 화재, 접수된 한국민 피해 없어"

[그래픽] 런던 24층 아파트서 큰 불…붕괴위험 속 참변 우려(종합)
[그래픽] 런던 24층 아파트서 큰 불…붕괴위험 속 참변 우려(종합)


"체류 국민에 안전 유의 문자 발송"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14일 영국 런던 서부 고층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주영국대사관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국민 피해 상황을 계속 확인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런던 고층아파트 화재…"대피못한 주민들 화염에 갇혔을 우려"
런던 고층아파트 화재…"대피못한 주민들 화염에 갇혔을 우려"(런던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에 있는 24층짜리 아파트 건물 '그렌펠 타워'의 2층에서 시작된 불이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까지 번진 뒤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여 있다. 건물 대부분이 불에 타버려 붕괴 위험이 닥친 가운데 대피하지 못한 일부 주민들이 갇혀 참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lkm@yna.co.kr

이 당국자는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와 로밍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런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 화재 현장 인근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1시30께 런던 서부 래티머 로드에 있는 24층짜리 아파트 '그렌펠 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구조당국 발표에 따르면 현재 50명 이상의 부상자가 런던 소재 5개 병원으로 이송됐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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