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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 산전배수장 확장이전…동동 일원 침수 예방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중구는 산전배수장 확장 이전 준공식을 14일 개최했다.

울산 산전배수장 확장이전
울산 산전배수장 확장이전(울산=연합뉴스) 14일 열린 울산시 중구 산전배수장 확장이전 준공식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참석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17.6.14 [울산시 중구 제공=연합뉴스]

산전배수장은 상습 침수지역인 동동 일원 저지대(14㏊)의 빗물을 처리하는 목적으로 1994년 동천강변에 준공됐다.

그러나 배수장 노후화, 배수펌프 효율 저하,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빈발 등이 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중구는 2013년부터 77억원을 들여 이전 증설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배수장으로부터 200m가량 떨어진 지점에 올해 5월 조성된 새 배수장은 배수펌프장(161㎡), 유수지(1천440㎥), 배수펌프, 제진기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 빗물 배수관(229m), 배수문 2곳 등이 보강되는 등 일대 배수로도 정비됐다.

배수장 확장으로 분당 배수용량은 기존 156t에서 260t으로 100t 이상 개선됐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배수능력이 향상된 배수장 운영으로 동동 일원 침수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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