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전시장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국비지원 등 건의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은 14일 대통령 공약인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해 융·복합단지 및 테스트베드 실증화 단지 조성과 체험홍보관 건립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기관 등의 현장 밀착형 인사 포함도 요청했다.

권 시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대전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새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겠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그는 또 대전하수종말처리장 이전부지에 대한 특구지정 해제를 예로 들며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기업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 완화 특별 조치도 건의했다.

그는 예비타당성 심사의 불공정한 부분 개선을 위해 보건, 의료, 환경 등 지방의 공공성이 큰 사업의 경우 지역별로 차별화된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
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대전시 제공=연합뉴스]

권 시장은 이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지방분권 관련 4대 분야 14개 과제가 문 대통령 공약"이라며 "앞으로 국정과제로까지 채택될 수 있도록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이는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꼭 이행돼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은 대전을 넘어 국가적으로 중요한 어젠다"라며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과 함께 친환경 교통수단인 노면전차(트램) 도입이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시·도지사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협조를 요청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4 16:3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